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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1억4200만건 해외물품 밀려오는데…인천공항세관은 어떻게 걸러낼까

작성자 TIPA

작성일 26-05-1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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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인천공항세관 특송검사장의 하루

마약·위조 K화장품 적발…밀수 수법도 진화


연간 인천공항세관을 통해 국내로 반입되는 특송화물이 1억2000만 건에 달한다고 합니다. 들여와선 안 되는 식품부터 마약, 지식재산권을 침해한, 이른바 '짝퉁' 제품까지 종류도 다양합니다.


마약뿐 아니라 지식재산권 침해 물품도 꾸준히 적발됩니다. 현장에서 확인한, 이른바 짝퉁 화장품은 고가 명품 브랜드뿐 아니라 1만원 미만 중저가 제품까지 포함돼 있었습니다. 포장 상자와 용기 디자인, 로고, 색상까지 정품과 거의 구별되지 않을 정도로 정교해 겉모습만으로는 진위를 판단하기 어려운 수준이었습니다.


인천공항세관은 지난해 7월부터 해외직구 물품 대상 K브랜드 지식재산권 침해 집중단속팀을 운영해 중국발 화장품·건강기능식품 발송업체를 집중적으로 점검했습니다. 그 결과 헤어스타일링 제품, 보습·미백크림 등 화장품 2만8406점과 건강보조식품 6291점 등 총 3만4697점을 적발했습니다.


- 조주성 인천공항세관 특송우편총괄과 팀장은 "의심 화물을 추적해 실제 은닉물이 확인되면 보람과 뿌듯함을 느낀다"면서도 "한편으론 이처럼 많은 위험 물품의 국내 반입을 시도한다는 사실에 경각심도 갖게 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국민 안전을 지킨다는 책임감으로 위해 물품 반입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자세한 사항은 아래 출처에 표시된 기사를 통해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관련기사: 연 1억4200만건 해외물품 밀려오는데…인천공항세관은 어떻게 걸러낼까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