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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EU, 생성형 AI 저작권 협력 강화…불법복제 대응 확대

작성자 TIPA

작성일 26-06-19 14:53

조회수 1

서울서 사흘간 저작권·지식재산 국제회의
민관 협력 사례 공유…K콘텐츠 보호 기반 논의


한국과 유럽연합(EU)이 생성형 인공지능(AI) 시대에 맞는 저작권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온라인 불법복제 대응을 위한 국제 공조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EU 집행위원회와 함께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에서 ‘제3회 한-EU 저작권 라운드테이블’과 ‘한-EU 온라인 불법복제 및 위조품 관련 국제 공조 세미나’, ‘한-EU 지식재산 보호집행 민관 세미나’를 잇달아 열고 저작권 정책과 보호 집행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생성형 AI와 디지털 기술 발전에 따라 새롭게 등장하는 저작권 이슈에 대한 국제적 대응 기반을 강화하고, 케이콘텐츠의 해외 권리 보호 체계를 한층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영진 문체부 저작권정책관은 “이번 협력사업을 통해 AI 관련 저작권 정책의 바람직한 방향을 토론하고 한국과 유럽의 저작권 수사 당국 간 협력 채널을 강화한 만큼 이를 바탕으로 향후 ‘K콘텐츠’의 해외 보호 기반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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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한·EU, 생성형 AI 저작권 협력 강화…불법복제 대응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