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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국경서 170만 점 적발”... EU, 위조상품과의 전면전 나섰다

작성자 TIPA

작성일 26-08-21 09:22

조회수 1

- 유럽연합(EU)이 국제 공조를 통해 위조상품 유통망에 대대적인 타격을 가했습니다. 국경과 항만, 공항을 중심으로 실시한 국제 합동 단속에서 약 170만 점, 1,740만 유로(약 288억 원) 규모의 위조상품을 적발하며 글로벌 위조상품 유통조직에 강력한 경고장을 보냈습니다. 


유럽연합 지식재산기구(EUIPO)는 프론텍스(Frontex), 유로폴(Europol), EU 회원국과 함께 위조상품 및 불법 거래를 차단하기 위한 국제 합동 단속 작전 '공동 행동의 날 4(Joint Action Day 4, JAD Pirates 4)'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작전은 EU 역내와 국경을 통한 위조상품 유입을 차단하고 국제 범죄조직의 불법 유통망을 근절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난 6월 15일부터 26일까지 EU 회원국은 물론 세르비아, 우크라이나, 영국 등의 국경 검문소와 항만, 공항, 물류 거점에서 동시에 진행됐습니다.


최근 위조상품은 온라인 플랫폼과 국제 물류망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지식재산권 침해를 넘어 소비자 안전과 국가 경제를 위협하는 국제 범죄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번 'JAD Pirates 4'는 지식재산 보호가 더 이상 개별 국가의 문제가 아니라, 국제 공조와 정보 공유를 기반으로 대응해야 하는 글로벌 과제임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평가됩니다.

 


- 자세한 사항은 아래 출처에 표시된 기사를 통해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관련기사:  “유럽 국경서 170만 점 적발”... EU, 위조상품과의 전면전 나섰다:특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