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융합 불법복제품 판독시스템 구축
AI융합 불법복제품 판독시스템이란?
- 국경단계에서 육안으로 식별이 어려운 지식재산권을 보다 효과적으로 단속하기 위해 AI 기술을 접목하여 현장에서 수출입물품이 지식재산권 침해물품인지 여부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입니다.
사업참여자
- 이 사업은 관계기관과 TIPA가 참여하여,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개년 사업으로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구축내용 및 추진일정
기대효과
- 통관 현장이나 시중 유통단계에서 상품의 위조품 여부를 손쉽게 판단함으로써 지식재산권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첨단기법을 활용한 국경통제로 지재권 보호 분야에 있어서 국가신인도를 제고할 수 있습니다.
- 한국형 뉴딜정책 기조에 기반한 인공지능 분야 발전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