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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들어온 아이폰 99%가 ‘짝퉁’
작성자 TIPA
작성일 25-05-1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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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서 서브폰으로 인기
가짜부품 이용 조립제품 판쳐
SE모델은 ‘전량 위조품’ 판정
-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사진 촬영용으로 중고 구형 아이폰에 대한 인기가 높아진 가운데 중국에서 가짜 부품을 이용해 조립한 짝퉁 제품이 국내에 쏟아져 들어오고 있습니다.
- 관세청은 지난 3월 4일부터 24일 사이 평택세관 특송물류센터로 반입된 중국발 아이폰 1116대에 대해 지식재산권 침해여부를 조사 및 현장감정했고, 조사결과 전체 대상 물량의 99.4%인 1110대가 상표권을 침해한 것으로 판정됐습니다.
- 관세청 관계자는 “공식 쇼핑몰이 아닌 곳에서 정품 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제품은 위조품일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 자세한 사항은 아래 출처에 표시된 기사를 통해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관련기사: 중국서 들어온 아이폰 99%가 ‘짝퉁’ - 매일경제